땅속부터 지상 건물까지…부산 전역 디지털 지도로
입력 2022.05.16 (09:50)
수정 2022.05.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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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을 사이버공간에 담은 3차원 디지털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부산시는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지상 구조물까지 3차원으로 구현해 도시 문제 해결에 활용하기로 하고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디지털 지도에는 미세먼지 현황 등 환경 정보와 실시간 교통 상황, 부동산 관련 정보 등을 담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지상 구조물까지 3차원으로 구현해 도시 문제 해결에 활용하기로 하고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디지털 지도에는 미세먼지 현황 등 환경 정보와 실시간 교통 상황, 부동산 관련 정보 등을 담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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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부터 지상 건물까지…부산 전역 디지털 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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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09:50:35
- 수정2022-05-16 10:43:14
부산 전역을 사이버공간에 담은 3차원 디지털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부산시는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지상 구조물까지 3차원으로 구현해 도시 문제 해결에 활용하기로 하고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디지털 지도에는 미세먼지 현황 등 환경 정보와 실시간 교통 상황, 부동산 관련 정보 등을 담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지상 구조물까지 3차원으로 구현해 도시 문제 해결에 활용하기로 하고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디지털 지도에는 미세먼지 현황 등 환경 정보와 실시간 교통 상황, 부동산 관련 정보 등을 담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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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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