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121개 사업 확정…31억 투입
입력 2022.05.16 (09:53)
수정 2022.05.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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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 121건을 확정해 31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면 울산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올해 사업은 '환경개선' 분야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요 사업은 담장 도색과 벽화 그리기, 동네 한 바퀴 작은 음악회 개최 등입니다.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면 울산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올해 사업은 '환경개선' 분야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요 사업은 담장 도색과 벽화 그리기, 동네 한 바퀴 작은 음악회 개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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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121개 사업 확정…3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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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09:53:22
- 수정2022-05-16 10:53:53
울산시는 올해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 121건을 확정해 31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면 울산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올해 사업은 '환경개선' 분야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요 사업은 담장 도색과 벽화 그리기, 동네 한 바퀴 작은 음악회 개최 등입니다.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면 울산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올해 사업은 '환경개선' 분야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요 사업은 담장 도색과 벽화 그리기, 동네 한 바퀴 작은 음악회 개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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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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