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교회서 총격 사건 용의자는 60대 아시아계 남성
입력 2022.05.16 (12:36)
수정 2022.05.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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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총기참사 하루 만에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 실버타운 교회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현지시각 어제(15일)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우즈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60대 아시아계 남성으로 드러났는데 사건 당시 교회에 있던 신도 대부분은 타이완계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현지시각 어제(15일)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우즈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60대 아시아계 남성으로 드러났는데 사건 당시 교회에 있던 신도 대부분은 타이완계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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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12:36:10
- 수정2022-05-16 12:44:58

미국 뉴욕주 총기참사 하루 만에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 실버타운 교회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현지시각 어제(15일)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우즈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60대 아시아계 남성으로 드러났는데 사건 당시 교회에 있던 신도 대부분은 타이완계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현지시각 어제(15일)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우즈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60대 아시아계 남성으로 드러났는데 사건 당시 교회에 있던 신도 대부분은 타이완계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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