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영상 시민 공유 프로젝트’ 시상식 열려
입력 2022.05.16 (19:35)
수정 2022.05.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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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KBS 아카이브 5·18 영상 시민 공유 프로젝트'에 공모한 작품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모두 6편을 선정해 오늘 시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지영 씨의 '오월로부터 전해진 편지, 멈춰버린 시간 그때 5월'은 42년 전 아들을 떠나보낸 팔순 노모의 모정과 그리움을 편지 대화 형식으로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됐습니다.
수상작은 모레 〈5·18 특집 '열린채널'〉 등에 방송되고, KBS 유튜브 등에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지영 씨의 '오월로부터 전해진 편지, 멈춰버린 시간 그때 5월'은 42년 전 아들을 떠나보낸 팔순 노모의 모정과 그리움을 편지 대화 형식으로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됐습니다.
수상작은 모레 〈5·18 특집 '열린채널'〉 등에 방송되고, KBS 유튜브 등에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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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영상 시민 공유 프로젝트’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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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19:35:21
- 수정2022-05-16 19:38:32
KBS는 'KBS 아카이브 5·18 영상 시민 공유 프로젝트'에 공모한 작품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모두 6편을 선정해 오늘 시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지영 씨의 '오월로부터 전해진 편지, 멈춰버린 시간 그때 5월'은 42년 전 아들을 떠나보낸 팔순 노모의 모정과 그리움을 편지 대화 형식으로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됐습니다.
수상작은 모레 〈5·18 특집 '열린채널'〉 등에 방송되고, KBS 유튜브 등에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지영 씨의 '오월로부터 전해진 편지, 멈춰버린 시간 그때 5월'은 42년 전 아들을 떠나보낸 팔순 노모의 모정과 그리움을 편지 대화 형식으로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됐습니다.
수상작은 모레 〈5·18 특집 '열린채널'〉 등에 방송되고, KBS 유튜브 등에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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