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05.16 (19:40)
수정 2022.05.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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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을 되찾고 있지만 병원 사정은 어떨까요.
코로나19 격리병동이 일반병동으로 전환되면서, 간호사 1명이 적게는 15명부터 40명의 환자를 돌봐야 하는, 고강도의 노동환경은 여전합니다.
일주일 전, 간호사의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정해놓은 간호법이 발의 1년 만에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죠.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총궐기, 위헌 소송까지 예고하며 간호법이 특정 직업군을 위한 특혜 법안이라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직업, 어떤 직종이 됐든 불합리한 처우는 고쳐지는 게 옳은 일.
그것이 특혜인가 여부는 좀 더 따져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코로나19 격리병동이 일반병동으로 전환되면서, 간호사 1명이 적게는 15명부터 40명의 환자를 돌봐야 하는, 고강도의 노동환경은 여전합니다.
일주일 전, 간호사의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정해놓은 간호법이 발의 1년 만에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죠.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총궐기, 위헌 소송까지 예고하며 간호법이 특정 직업군을 위한 특혜 법안이라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직업, 어떤 직종이 됐든 불합리한 처우는 고쳐지는 게 옳은 일.
그것이 특혜인가 여부는 좀 더 따져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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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19:40:21
- 수정2022-05-16 20:02:47
우리는 일상을 되찾고 있지만 병원 사정은 어떨까요.
코로나19 격리병동이 일반병동으로 전환되면서, 간호사 1명이 적게는 15명부터 40명의 환자를 돌봐야 하는, 고강도의 노동환경은 여전합니다.
일주일 전, 간호사의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정해놓은 간호법이 발의 1년 만에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죠.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총궐기, 위헌 소송까지 예고하며 간호법이 특정 직업군을 위한 특혜 법안이라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직업, 어떤 직종이 됐든 불합리한 처우는 고쳐지는 게 옳은 일.
그것이 특혜인가 여부는 좀 더 따져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코로나19 격리병동이 일반병동으로 전환되면서, 간호사 1명이 적게는 15명부터 40명의 환자를 돌봐야 하는, 고강도의 노동환경은 여전합니다.
일주일 전, 간호사의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정해놓은 간호법이 발의 1년 만에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죠.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총궐기, 위헌 소송까지 예고하며 간호법이 특정 직업군을 위한 특혜 법안이라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직업, 어떤 직종이 됐든 불합리한 처우는 고쳐지는 게 옳은 일.
그것이 특혜인가 여부는 좀 더 따져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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