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출입문 고장 속초해변 대관람차 나흘째 운행 중단
입력 2022.05.16 (20:23)
수정 2022.05.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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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출입문 고장을 일으킨 속초해변 대관람차가 나흘째 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 13일 사고 당시 대관람차 일부 객실 출입문의 전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문기관이 안점점검 등을 끝내는 대로 대관람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낮 속초해변 대관람차 객실 6개가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지난 13일 사고 당시 대관람차 일부 객실 출입문의 전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문기관이 안점점검 등을 끝내는 대로 대관람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낮 속초해변 대관람차 객실 6개가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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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 출입문 고장 속초해변 대관람차 나흘째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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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20:23:31
- 수정2022-05-16 20:32:18
객실 출입문 고장을 일으킨 속초해변 대관람차가 나흘째 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 13일 사고 당시 대관람차 일부 객실 출입문의 전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문기관이 안점점검 등을 끝내는 대로 대관람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낮 속초해변 대관람차 객실 6개가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지난 13일 사고 당시 대관람차 일부 객실 출입문의 전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문기관이 안점점검 등을 끝내는 대로 대관람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낮 속초해변 대관람차 객실 6개가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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