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포기’ 박세복 영동군수 퇴임
입력 2022.05.16 (21:51)
수정 2022.05.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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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수 후보 토론회…‘먹거리·일자리 해결’ 집중](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05/16/60_5464073.jpg)
박세복 영동군수가 임기를 40여 일 남겨두고 오늘 퇴임했습니다.
2014년부터 재선을 지낸 박 군수는 영동 발전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올해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2014년부터 재선을 지낸 박 군수는 영동 발전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올해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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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선 도전 포기’ 박세복 영동군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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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21:51:45
- 수정2022-05-16 22:09:13
박세복 영동군수가 임기를 40여 일 남겨두고 오늘 퇴임했습니다.
2014년부터 재선을 지낸 박 군수는 영동 발전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올해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2014년부터 재선을 지낸 박 군수는 영동 발전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올해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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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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