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자치도법안 우리 공약”…“간판뿐인 법안”
입력 2022.05.17 (21:41)
수정 2022.05.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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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법안'이 어제(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민주당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는 민주당과 자신의 첫번째 공약 실천이자 강원도민에 대한 첫 번째 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도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인 만큼 실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평화와 특례 규정, 정부 지원 의무가 다 빠진 간판뿐인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도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인 만큼 실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평화와 특례 규정, 정부 지원 의무가 다 빠진 간판뿐인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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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자치도법안 우리 공약”…“간판뿐인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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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21:41:50
- 수정2022-05-17 22:03:04
'강원특별자치도법안'이 어제(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민주당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는 민주당과 자신의 첫번째 공약 실천이자 강원도민에 대한 첫 번째 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도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인 만큼 실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평화와 특례 규정, 정부 지원 의무가 다 빠진 간판뿐인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도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인 만큼 실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평화와 특례 규정, 정부 지원 의무가 다 빠진 간판뿐인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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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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