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농막·창녕 비닐하우스 불 잇따라
입력 2022.05.18 (10:15)
수정 2022.05.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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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3시 반 진주시 금곡면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 반쯤 창녕군 남지읍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 반쯤 창녕군 남지읍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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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농막·창녕 비닐하우스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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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10:15:17
- 수정2022-05-18 12:15:02
오늘(18일) 새벽 3시 반 진주시 금곡면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 반쯤 창녕군 남지읍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 반쯤 창녕군 남지읍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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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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