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 1,358명 신규 확진…감소세 유지
입력 2022.05.18 (10:38)
수정 2022.05.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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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358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 백 5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50여 명 등으로, 5개 시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136명으로, 전주보다 261명 줄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 백 5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50여 명 등으로, 5개 시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136명으로, 전주보다 261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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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강원 1,358명 신규 확진…감소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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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10:38:07
- 수정2022-05-18 11:33:36
어제(17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358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 백 5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50여 명 등으로, 5개 시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136명으로, 전주보다 261명 줄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 백 5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50여 명 등으로, 5개 시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136명으로, 전주보다 261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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