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2년여 만에 부활
입력 2022.05.18 (12:30)
수정 2022.05.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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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비롯해 각종 경제 범죄에 대응하는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출범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합수단은 검사와 검찰수사관, 특별사법경찰 등 48명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검사가 '직접수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단은 2014년 설립됐다가 존속기한 5년이 지나 2020년 1월 폐지된 바 있습니다.
합수단은 검사와 검찰수사관, 특별사법경찰 등 48명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검사가 '직접수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단은 2014년 설립됐다가 존속기한 5년이 지나 2020년 1월 폐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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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2년여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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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12:30:23
- 수정2022-05-18 12:32:4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2/05/18/110_5465721.jpg)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비롯해 각종 경제 범죄에 대응하는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출범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합수단은 검사와 검찰수사관, 특별사법경찰 등 48명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검사가 '직접수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단은 2014년 설립됐다가 존속기한 5년이 지나 2020년 1월 폐지된 바 있습니다.
합수단은 검사와 검찰수사관, 특별사법경찰 등 48명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검사가 '직접수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단은 2014년 설립됐다가 존속기한 5년이 지나 2020년 1월 폐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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