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공주 야산서 산불 잇따라…모두 진화
입력 2022.05.18 (20:21)
수정 2022.05.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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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1시 50분쯤 당진시 고대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장비 16대와 인원 91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도 공주시 우성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3대 등 진화 장비 24대와 인력 112명이 투입돼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도 공주시 우성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3대 등 진화 장비 24대와 인력 112명이 투입돼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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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공주 야산서 산불 잇따라…모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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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20:21:22
- 수정2022-05-18 20:32:12
오늘(18일) 오후 1시 50분쯤 당진시 고대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장비 16대와 인원 91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도 공주시 우성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3대 등 진화 장비 24대와 인력 112명이 투입돼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도 공주시 우성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3대 등 진화 장비 24대와 인력 112명이 투입돼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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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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