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434명 확진…재택치료 5천여 명

입력 2022.05.18 (21:53) 수정 2022.05.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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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3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5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제천 90명, 청주 63명, 충주 59명 등입니다.

또, 청주의 6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71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감소한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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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오늘 434명 확진…재택치료 5천여 명
    • 입력 2022-05-18 21:53:51
    • 수정2022-05-18 22:09:49
    뉴스9(청주)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3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5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제천 90명, 청주 63명, 충주 59명 등입니다.

또, 청주의 6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71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감소한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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