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부터 2차 추가경정안 심사
입력 2022.05.19 (06:18)
수정 2022.05.1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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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부터 59조 4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갑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갑니다.
또 오는 23일부터 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한 뒤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소 600만 원의 손실지원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59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갑니다.
또 오는 23일부터 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한 뒤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소 600만 원의 손실지원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59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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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부터 2차 추가경정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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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06:18:42
- 수정2022-05-19 06:26:53
국회가 오늘부터 59조 4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갑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갑니다.
또 오는 23일부터 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한 뒤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소 600만 원의 손실지원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59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갑니다.
또 오는 23일부터 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한 뒤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소 600만 원의 손실지원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59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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