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직거래 장터’ 오는 21일 전북도청서 열려
입력 2022.05.19 (07:49)
수정 2022.05.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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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전북도청에서 열립니다.
지역 수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바지락과 동죽조개, 풍천장어와 냉동꽃게 등 13개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팝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현장 판매로 진행됩니다.
지역 수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바지락과 동죽조개, 풍천장어와 냉동꽃게 등 13개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팝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현장 판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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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직거래 장터’ 오는 21일 전북도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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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07:49:26
- 수정2022-05-19 09:20:31
전라북도 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전북도청에서 열립니다.
지역 수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바지락과 동죽조개, 풍천장어와 냉동꽃게 등 13개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팝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현장 판매로 진행됩니다.
지역 수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바지락과 동죽조개, 풍천장어와 냉동꽃게 등 13개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팝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현장 판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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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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