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여야, 출정식 열어
입력 2022.05.19 (09:45)
수정 2022.05.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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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3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각 정당 선대위와 무소속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오늘 오전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필승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교육감 후보 3명을 제외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지역 후보들은 모두 4백52명이며, 민주당이 2백60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백28명, 국민의힘 31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등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오늘 오전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필승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교육감 후보 3명을 제외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지역 후보들은 모두 4백52명이며, 민주당이 2백60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백28명, 국민의힘 31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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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여야, 출정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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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09:45:31
- 수정2022-05-19 11:04:55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3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각 정당 선대위와 무소속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오늘 오전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필승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교육감 후보 3명을 제외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지역 후보들은 모두 4백52명이며, 민주당이 2백60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백28명, 국민의힘 31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등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오늘 오전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필승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교육감 후보 3명을 제외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지역 후보들은 모두 4백52명이며, 민주당이 2백60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백28명, 국민의힘 31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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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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