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울산 생산·소비 감소…고용도 부진
입력 2022.05.19 (09:51)
수정 2022.05.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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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의 생산과 소비가 감소하고 취업자 증가폭도 다른 시도에 비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광공업생산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울산은 1.7% 감소했습니다.
1분기 소매판매액 지수도 전국 평균은 2.9% 늘어난 반면 울산은 2% 줄었습니다.
1분기 취업자 수도 부산은 2만 7천 명, 경남은 2만 8천 명 각각 증가한 반면 울산은 2천 백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광공업생산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울산은 1.7% 감소했습니다.
1분기 소매판매액 지수도 전국 평균은 2.9% 늘어난 반면 울산은 2% 줄었습니다.
1분기 취업자 수도 부산은 2만 7천 명, 경남은 2만 8천 명 각각 증가한 반면 울산은 2천 백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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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울산 생산·소비 감소…고용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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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09:51:49
- 수정2022-05-19 10:42:13
올해 1분기 울산의 생산과 소비가 감소하고 취업자 증가폭도 다른 시도에 비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광공업생산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울산은 1.7% 감소했습니다.
1분기 소매판매액 지수도 전국 평균은 2.9% 늘어난 반면 울산은 2% 줄었습니다.
1분기 취업자 수도 부산은 2만 7천 명, 경남은 2만 8천 명 각각 증가한 반면 울산은 2천 백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광공업생산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울산은 1.7% 감소했습니다.
1분기 소매판매액 지수도 전국 평균은 2.9% 늘어난 반면 울산은 2% 줄었습니다.
1분기 취업자 수도 부산은 2만 7천 명, 경남은 2만 8천 명 각각 증가한 반면 울산은 2천 백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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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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