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경찰, 야간 체납차량 단속…7대 적발 현장 징수
입력 2022.05.19 (10:15)
수정 2022.05.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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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7일밤 울산경찰청과 자동차세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벌여 모두 7대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켜 운전자 음주여부를 측정할 때 공무원들이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으로 체납차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한 7대 중 5대는 자동차세와 과태료 400만 원을 현장징수했고 납부하지 않은 2대는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켜 운전자 음주여부를 측정할 때 공무원들이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으로 체납차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한 7대 중 5대는 자동차세와 과태료 400만 원을 현장징수했고 납부하지 않은 2대는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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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경찰, 야간 체납차량 단속…7대 적발 현장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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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10:15:56
- 수정2022-05-19 10:46:43
울산시는 17일밤 울산경찰청과 자동차세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벌여 모두 7대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켜 운전자 음주여부를 측정할 때 공무원들이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으로 체납차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한 7대 중 5대는 자동차세와 과태료 400만 원을 현장징수했고 납부하지 않은 2대는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켜 운전자 음주여부를 측정할 때 공무원들이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으로 체납차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한 7대 중 5대는 자동차세와 과태료 400만 원을 현장징수했고 납부하지 않은 2대는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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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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