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산업부 블랙리스트’ 석유관리원 등 압수수색
입력 2022.05.19 (12:31)
수정 2022.05.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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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산업부 산하기관 6곳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산자부 인사권 남용 사건과 관련해 한국 석유관리원, 대한석탄공사 등 산자부 산하기관 6곳과 한양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 사무실은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의 사무실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산자부 인사권 남용 사건과 관련해 한국 석유관리원, 대한석탄공사 등 산자부 산하기관 6곳과 한양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 사무실은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의 사무실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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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부지검 ‘산업부 블랙리스트’ 석유관리원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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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12:31:18
- 수정2022-05-19 12:45:48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산업부 산하기관 6곳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산자부 인사권 남용 사건과 관련해 한국 석유관리원, 대한석탄공사 등 산자부 산하기관 6곳과 한양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 사무실은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의 사무실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산자부 인사권 남용 사건과 관련해 한국 석유관리원, 대한석탄공사 등 산자부 산하기관 6곳과 한양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 사무실은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의 사무실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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