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안보실장 첫 협의…“북한 도발 동향 교환”

입력 2022.05.19 (19:14) 수정 2022.05.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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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아키바 타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북한 도발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한일 안보실장이 취임 뒤 첫 화상 협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실장과 아키바 국장이 최근 북한 정세와 도발 동향, 지역 정세와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국제적인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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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안보실장 첫 협의…“북한 도발 동향 교환”
    • 입력 2022-05-19 19:13:59
    • 수정2022-05-19 20:11:11
    뉴스7(창원)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아키바 타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북한 도발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한일 안보실장이 취임 뒤 첫 화상 협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실장과 아키바 국장이 최근 북한 정세와 도발 동향, 지역 정세와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국제적인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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