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사기문자·전화 증가…주의 당부”
입력 2022.05.19 (21:47)
수정 2022.05.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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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전금 등 정부 지원과 관련해 사기 문자와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전금 등은 올해 2차 추경안에 포함돼 국회에서 논의 중이라며, 추경안이 통과되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별도 사이트를 만들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사기 문자 발송자나 발송업체에 대한 조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전금 등은 올해 2차 추경안에 포함돼 국회에서 논의 중이라며, 추경안이 통과되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별도 사이트를 만들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사기 문자 발송자나 발송업체에 대한 조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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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사기문자·전화 증가…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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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21:47:15
- 수정2022-05-19 21:50:46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전금 등 정부 지원과 관련해 사기 문자와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전금 등은 올해 2차 추경안에 포함돼 국회에서 논의 중이라며, 추경안이 통과되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별도 사이트를 만들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사기 문자 발송자나 발송업체에 대한 조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전금 등은 올해 2차 추경안에 포함돼 국회에서 논의 중이라며, 추경안이 통과되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별도 사이트를 만들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사기 문자 발송자나 발송업체에 대한 조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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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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