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공단 매설 배관서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19 (23:23)
수정 2022.05.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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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40분쯤 남구 석유화학공단에 매설된 암모니아 이송 배관에서 암모니아 일부가 누출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체 간 암모니아를 주고받는 배관에서 암모니아 일부가 누출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업체는 배관 안에 남아있는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배관 누출 지점을 찾아 보수할 예정입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체 간 암모니아를 주고받는 배관에서 암모니아 일부가 누출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업체는 배관 안에 남아있는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배관 누출 지점을 찾아 보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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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공단 매설 배관서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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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23:23:21
- 수정2022-05-19 23:30:34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2/05/19/80_5467274.jpg)
오늘 오전 7시 40분쯤 남구 석유화학공단에 매설된 암모니아 이송 배관에서 암모니아 일부가 누출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체 간 암모니아를 주고받는 배관에서 암모니아 일부가 누출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업체는 배관 안에 남아있는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배관 누출 지점을 찾아 보수할 예정입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체 간 암모니아를 주고받는 배관에서 암모니아 일부가 누출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업체는 배관 안에 남아있는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배관 누출 지점을 찾아 보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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