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체육시설 지원 확대
입력 2022.05.20 (07:49)
수정 2022.05.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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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를 맞아 전북교육청은 학교 체육 시설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체력 단련 시설이 적은 농어촌 학교와 운동장이 비좁은 도심 학교 가운데 35개 학교를 선정해 탁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등 소규모 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체력 단련 시설이 적은 농어촌 학교와 운동장이 비좁은 도심 학교 가운데 35개 학교를 선정해 탁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등 소규모 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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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체육시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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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07:49:55
- 수정2022-05-20 08:36:29
이른바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를 맞아 전북교육청은 학교 체육 시설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체력 단련 시설이 적은 농어촌 학교와 운동장이 비좁은 도심 학교 가운데 35개 학교를 선정해 탁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등 소규모 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체력 단련 시설이 적은 농어촌 학교와 운동장이 비좁은 도심 학교 가운데 35개 학교를 선정해 탁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등 소규모 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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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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