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김주홍 교육감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 돌입
입력 2022.05.20 (07:51)
수정 2022.05.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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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노옥희·김주홍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노옥희 후보는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자랑하는 등 부끄럽지 않은 교육청이 됐지만 4년은 울산교육을 완전히 바꾸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해 다시 출마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진보 교육감은 이념 편향적인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고, 학습 수준은 깜깜이나 다름없다"며 "작은 교육청과 큰 학교를 만들어 학교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노옥희 후보는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자랑하는 등 부끄럽지 않은 교육청이 됐지만 4년은 울산교육을 완전히 바꾸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해 다시 출마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진보 교육감은 이념 편향적인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고, 학습 수준은 깜깜이나 다름없다"며 "작은 교육청과 큰 학교를 만들어 학교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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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옥희·김주홍 교육감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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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07:51:54
- 수정2022-05-20 08:07:48
울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노옥희·김주홍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노옥희 후보는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자랑하는 등 부끄럽지 않은 교육청이 됐지만 4년은 울산교육을 완전히 바꾸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해 다시 출마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진보 교육감은 이념 편향적인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고, 학습 수준은 깜깜이나 다름없다"며 "작은 교육청과 큰 학교를 만들어 학교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노옥희 후보는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자랑하는 등 부끄럽지 않은 교육청이 됐지만 4년은 울산교육을 완전히 바꾸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해 다시 출마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진보 교육감은 이념 편향적인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고, 학습 수준은 깜깜이나 다름없다"며 "작은 교육청과 큰 학교를 만들어 학교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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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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