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후보 4인 ‘민심잡기’ 안간힘
입력 2022.05.20 (21:42)
수정 2022.05.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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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아침 출근길 인사 등을 시작으로 곳곳에서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세화오일장과 동문시장 등을 찾은데 이어 청년들과 만나 민심을 파고 들었고,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세화오일장을 찾은 뒤 도의원 후보 등의 출정식 현장에서 합동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회견을 가졌고,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2공항 반대 성산읍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세화오일장과 동문시장 등을 찾은데 이어 청년들과 만나 민심을 파고 들었고,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세화오일장을 찾은 뒤 도의원 후보 등의 출정식 현장에서 합동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회견을 가졌고,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2공항 반대 성산읍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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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지사 후보 4인 ‘민심잡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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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21:42:57
- 수정2022-05-20 22:18:08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아침 출근길 인사 등을 시작으로 곳곳에서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세화오일장과 동문시장 등을 찾은데 이어 청년들과 만나 민심을 파고 들었고,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세화오일장을 찾은 뒤 도의원 후보 등의 출정식 현장에서 합동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회견을 가졌고,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2공항 반대 성산읍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세화오일장과 동문시장 등을 찾은데 이어 청년들과 만나 민심을 파고 들었고,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세화오일장을 찾은 뒤 도의원 후보 등의 출정식 현장에서 합동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회견을 가졌고,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2공항 반대 성산읍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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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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