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차량 시위 재연…‘민주 기사의 날’ 행사
입력 2022.05.20 (21:44)
수정 2022.05.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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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 운전사들이 차량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는 '민주 기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민주 택시 노동조합 소속 택시 50여 대가 참가해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금남로까지 4km가량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내일(21일)은 청소년을 위한 5·18행사가 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리고,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에서는 전시회와 거리 미술전 등이 이어집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민주 택시 노동조합 소속 택시 50여 대가 참가해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금남로까지 4km가량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내일(21일)은 청소년을 위한 5·18행사가 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리고,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에서는 전시회와 거리 미술전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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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차량 시위 재연…‘민주 기사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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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21:44:59
- 수정2022-05-20 22:07:55
5·18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 운전사들이 차량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는 '민주 기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민주 택시 노동조합 소속 택시 50여 대가 참가해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금남로까지 4km가량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내일(21일)은 청소년을 위한 5·18행사가 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리고,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에서는 전시회와 거리 미술전 등이 이어집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민주 택시 노동조합 소속 택시 50여 대가 참가해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금남로까지 4km가량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내일(21일)은 청소년을 위한 5·18행사가 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리고,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에서는 전시회와 거리 미술전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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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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