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녹음 진 5월의 거리
입력 2022.05.21 (08:38)
수정 2022.06.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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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썰] 예고 북한 노동당을 위한 가정의 날 행사](https://news.kbs.co.kr/data/news/2022/05/21/20220521_N1LZhp.png)
우리가 수해가 났을 때 북한이 쌀을 보내 준 적이 있었고요.
또 북한 농촌이 어려울 땐 우리가 비료를 보내준 적도 있습니다.
북한이 돕겠다는 우리 손길을 외면하니 희생과 고통은 주민들 몫일까, 그저 안타깝습니다.
코로나19 비상사태 때문이겠죠?
평양 외곽 거리가 한산한데요, 그래도 가로수 녹음이 짙어졌습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북한 농촌이 어려울 땐 우리가 비료를 보내준 적도 있습니다.
북한이 돕겠다는 우리 손길을 외면하니 희생과 고통은 주민들 몫일까, 그저 안타깝습니다.
코로나19 비상사태 때문이겠죠?
평양 외곽 거리가 한산한데요, 그래도 가로수 녹음이 짙어졌습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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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녹음 진 5월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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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1 08:38:18
- 수정2022-06-04 16:53:41
우리가 수해가 났을 때 북한이 쌀을 보내 준 적이 있었고요.
또 북한 농촌이 어려울 땐 우리가 비료를 보내준 적도 있습니다.
북한이 돕겠다는 우리 손길을 외면하니 희생과 고통은 주민들 몫일까, 그저 안타깝습니다.
코로나19 비상사태 때문이겠죠?
평양 외곽 거리가 한산한데요, 그래도 가로수 녹음이 짙어졌습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북한 농촌이 어려울 땐 우리가 비료를 보내준 적도 있습니다.
북한이 돕겠다는 우리 손길을 외면하니 희생과 고통은 주민들 몫일까, 그저 안타깝습니다.
코로나19 비상사태 때문이겠죠?
평양 외곽 거리가 한산한데요, 그래도 가로수 녹음이 짙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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