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고 화재…검은 연기에 신고 잇따라
입력 2022.05.21 (21:29)
수정 2022.05.21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5시반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한 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한때 높이 치솟아 주변의 119 신고가 줄을 이었고, KBS로도 서른 건 넘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건물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이 빠르게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한때 높이 치솟아 주변의 119 신고가 줄을 이었고, KBS로도 서른 건 넘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건물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이 빠르게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여의도고 화재…검은 연기에 신고 잇따라
-
- 입력 2022-05-21 21:29:27
- 수정2022-05-21 21:42:15
오늘(21일) 오후 5시반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한 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한때 높이 치솟아 주변의 119 신고가 줄을 이었고, KBS로도 서른 건 넘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건물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이 빠르게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한때 높이 치솟아 주변의 119 신고가 줄을 이었고, KBS로도 서른 건 넘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건물 주차장에서 시작된 불이 빠르게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