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FA컵 우승 주역 정재희, 올해는 포항의 해결사
입력 2022.05.21 (21:41)
수정 2022.05.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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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부리그 팀 전남의, FA컵 우승 주역 정재희가 포항으로 이적한 후 맹활약 중인데요.
오늘도 두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지휘했습니다.
포항 정재희는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는데요.
인천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는데 이걸 오른발로 강하게 차넣었습니다.
두 번째 골은 더욱 감각적이었는데요.
오른쪽 측면에서 현란한 드리블, 곧이어 강력한 슛~!
지난해 전남이 FA컵 우승을 차지할 때 MVP였던 정재희.
이적팀 포항의 새 해결사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오늘도 두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지휘했습니다.
포항 정재희는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는데요.
인천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는데 이걸 오른발로 강하게 차넣었습니다.
두 번째 골은 더욱 감각적이었는데요.
오른쪽 측면에서 현란한 드리블, 곧이어 강력한 슛~!
지난해 전남이 FA컵 우승을 차지할 때 MVP였던 정재희.
이적팀 포항의 새 해결사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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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FA컵 우승 주역 정재희, 올해는 포항의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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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21 21:48:40
지난해 2부리그 팀 전남의, FA컵 우승 주역 정재희가 포항으로 이적한 후 맹활약 중인데요.
오늘도 두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지휘했습니다.
포항 정재희는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는데요.
인천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는데 이걸 오른발로 강하게 차넣었습니다.
두 번째 골은 더욱 감각적이었는데요.
오른쪽 측면에서 현란한 드리블, 곧이어 강력한 슛~!
지난해 전남이 FA컵 우승을 차지할 때 MVP였던 정재희.
이적팀 포항의 새 해결사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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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정재희는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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