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부품공장·경주 야산에 불
입력 2022.05.21 (21:45)
수정 2022.05.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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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갈산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에는 경주시 현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백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에는 경주시 현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백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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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자동차부품공장·경주 야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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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1 21:45:06
- 수정2022-05-21 21:46:21
오늘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갈산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에는 경주시 현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백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에는 경주시 현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백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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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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