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33곳으로 늘어
입력 2022.05.21 (21:45)
수정 2022.05.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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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충주와 진천의 과수원 4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33곳, 피해 면적은 19만 3천㎡로 늘었습니다.
방제 당국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에 대한 매몰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에 걸릴 경우, 해당 과수원의 나무를 모두 뽑아 땅에 묻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33곳, 피해 면적은 19만 3천㎡로 늘었습니다.
방제 당국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에 대한 매몰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에 걸릴 경우, 해당 과수원의 나무를 모두 뽑아 땅에 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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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33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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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1 21:45:51
- 수정2022-05-21 21:59:59
충북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충주와 진천의 과수원 4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33곳, 피해 면적은 19만 3천㎡로 늘었습니다.
방제 당국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에 대한 매몰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에 걸릴 경우, 해당 과수원의 나무를 모두 뽑아 땅에 묻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33곳, 피해 면적은 19만 3천㎡로 늘었습니다.
방제 당국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에 대한 매몰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에 걸릴 경우, 해당 과수원의 나무를 모두 뽑아 땅에 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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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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