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후보 사퇴…천기옥·김종훈 맞대결
입력 2022.05.21 (22:57)
수정 2022.05.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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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천석 후보가 동구청장 후보직을 전격 사퇴함에 따라 울산 동구청장 선거는 국민의힘 천기옥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간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정천석 후보는 오늘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아 후보직 유지는 가능해 졌지만 그동안 무죄를 주장했음에도 유죄가 선고돼 당원들과 주민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정천석 후보는 오늘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아 후보직 유지는 가능해 졌지만 그동안 무죄를 주장했음에도 유죄가 선고돼 당원들과 주민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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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후보 사퇴…천기옥·김종훈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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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1 22:57:07
- 수정2022-05-21 23:13:36
더불어민주당 정천석 후보가 동구청장 후보직을 전격 사퇴함에 따라 울산 동구청장 선거는 국민의힘 천기옥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간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정천석 후보는 오늘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아 후보직 유지는 가능해 졌지만 그동안 무죄를 주장했음에도 유죄가 선고돼 당원들과 주민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정천석 후보는 오늘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아 후보직 유지는 가능해 졌지만 그동안 무죄를 주장했음에도 유죄가 선고돼 당원들과 주민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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