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배경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촬영 내일 마무리

입력 2022.05.21 (22:58) 수정 2022.05.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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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의 촬영이 내일 마무리 됩니다.

지난달 17일부터 울산에서 촬영을 시작한 '열아홉, 서른아홉'은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선암호수공원, 중구 성안동 일원 등 울산 전역을 돌며 촬영했습니다.

이 영화는 여고시절 이후 20년 만에 반장‘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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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배경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촬영 내일 마무리
    • 입력 2022-05-21 22:58:36
    • 수정2022-05-21 23:13:36
    뉴스9(울산)
울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의 촬영이 내일 마무리 됩니다.

지난달 17일부터 울산에서 촬영을 시작한 '열아홉, 서른아홉'은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선암호수공원, 중구 성안동 일원 등 울산 전역을 돌며 촬영했습니다.

이 영화는 여고시절 이후 20년 만에 반장‘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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