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현수막 훼손한 30대 검거
입력 2022.05.23 (07:40)
수정 2022.05.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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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가 지방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22일) 새벽 0시 40분쯤 창원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 있는 교육감 후보 현수막 일부를 라이터로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신 뒤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22일) 새벽 0시 40분쯤 창원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 있는 교육감 후보 현수막 일부를 라이터로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신 뒤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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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 선거 현수막 훼손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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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07:40:44
- 수정2022-05-23 09:01:32
마산중부경찰서가 지방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22일) 새벽 0시 40분쯤 창원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 있는 교육감 후보 현수막 일부를 라이터로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신 뒤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22일) 새벽 0시 40분쯤 창원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 있는 교육감 후보 현수막 일부를 라이터로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신 뒤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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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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