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권·서북권·동남권 오존주의보 해제
입력 2022.05.23 (18:35)
수정 2022.05.23 (1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심권과 서북권, 동남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오후 6시 부로 해제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지역의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 0.12 ppm/h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오전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북권역의 오존주의보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지역의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 0.12 ppm/h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오전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북권역의 오존주의보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도심권·서북권·동남권 오존주의보 해제
-
- 입력 2022-05-23 18:35:12
- 수정2022-05-23 18:36:10

서울 도심권과 서북권, 동남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오후 6시 부로 해제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지역의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 0.12 ppm/h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오전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북권역의 오존주의보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지역의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 0.12 ppm/h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오전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북권역의 오존주의보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
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박희봉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