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대구·경북 유권자 431만여 명 확정
입력 2022.05.23 (19:14)
수정 2022.05.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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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권자 수가 431만 3천2백86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 유권자는 204만 4천5백79명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보다 2천7백여 명이 줄어들었고 경북은 226만 8천7백7명으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만7천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경북의 유권자 수는 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되면서 증가했지만 대구의 경우 인구 감소 여파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확정된 선거인 명부와 투표소 위치 등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 유권자는 204만 4천5백79명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보다 2천7백여 명이 줄어들었고 경북은 226만 8천7백7명으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만7천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경북의 유권자 수는 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되면서 증가했지만 대구의 경우 인구 감소 여파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확정된 선거인 명부와 투표소 위치 등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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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대구·경북 유권자 431만여 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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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19:14:15
- 수정2022-05-23 21:04:2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2/05/23/50_5469149.jpg)
6·1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권자 수가 431만 3천2백86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 유권자는 204만 4천5백79명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보다 2천7백여 명이 줄어들었고 경북은 226만 8천7백7명으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만7천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경북의 유권자 수는 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되면서 증가했지만 대구의 경우 인구 감소 여파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확정된 선거인 명부와 투표소 위치 등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 유권자는 204만 4천5백79명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보다 2천7백여 명이 줄어들었고 경북은 226만 8천7백7명으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만7천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경북의 유권자 수는 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되면서 증가했지만 대구의 경우 인구 감소 여파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확정된 선거인 명부와 투표소 위치 등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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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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