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 공동 정책 연대

입력 2022.05.23 (19:36) 수정 2022.05.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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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김대중, 이정선 등 이른바 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오늘(23) 광주광역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유지와 정시 확대 등 윤석열 정부의 특권 교육을 막기 위해 함께 연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다양한 소통 방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 인사 근절, 학교 모든 구성원의 인권 실현 등 3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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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 공동 정책 연대
    • 입력 2022-05-23 19:36:56
    • 수정2022-05-23 20:39:58
    뉴스7(전주)
서거석, 김대중, 이정선 등 이른바 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오늘(23) 광주광역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유지와 정시 확대 등 윤석열 정부의 특권 교육을 막기 위해 함께 연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다양한 소통 방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 인사 근절, 학교 모든 구성원의 인권 실현 등 3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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