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틀째 ‘발열자 10만 명대’…“어제 16만여 명, 누적 사망 68명”
입력 2022.05.23 (20:41)
수정 2022.05.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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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째 10만 명대로 확인됐다고 북한 매체가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제 오후 6시부터 하루 동안 신규 발열 환자는 16만 7천여 명으로, 전날과 비교하면 만 8천여 명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추가로 1명이 숨져 관련 사망자는 68명으로 늘어났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제 오후 6시부터 하루 동안 신규 발열 환자는 16만 7천여 명으로, 전날과 비교하면 만 8천여 명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추가로 1명이 숨져 관련 사망자는 68명으로 늘어났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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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이틀째 ‘발열자 10만 명대’…“어제 16만여 명, 누적 사망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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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0:41:01
- 수정2022-05-23 20:49:13
북한에서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째 10만 명대로 확인됐다고 북한 매체가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제 오후 6시부터 하루 동안 신규 발열 환자는 16만 7천여 명으로, 전날과 비교하면 만 8천여 명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추가로 1명이 숨져 관련 사망자는 68명으로 늘어났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제 오후 6시부터 하루 동안 신규 발열 환자는 16만 7천여 명으로, 전날과 비교하면 만 8천여 명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추가로 1명이 숨져 관련 사망자는 68명으로 늘어났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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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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