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주역 터 ‘복합문화공원’ 조성 본격 시작
입력 2022.05.23 (21:57)
수정 2022.05.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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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진주역 터에 지난달 '일호광장 진주역'이 문을 연 데 이어, 인근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옛 진주역 폐선 부지 일원 4만 2천여㎡ 터에 진행됩니다.
또 '일호광장 진주역'과 더불어 진주의 철도 역사 100년을 추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옛 진주역 폐선 부지 일원 4만 2천여㎡ 터에 진행됩니다.
또 '일호광장 진주역'과 더불어 진주의 철도 역사 100년을 추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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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진주역 터 ‘복합문화공원’ 조성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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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1:57:02
- 수정2022-05-23 22:03:45

옛 진주역 터에 지난달 '일호광장 진주역'이 문을 연 데 이어, 인근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옛 진주역 폐선 부지 일원 4만 2천여㎡ 터에 진행됩니다.
또 '일호광장 진주역'과 더불어 진주의 철도 역사 100년을 추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옛 진주역 폐선 부지 일원 4만 2천여㎡ 터에 진행됩니다.
또 '일호광장 진주역'과 더불어 진주의 철도 역사 100년을 추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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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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