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월 통관기준 수출 31.8%↑…수입 60.4%↑
입력 2022.05.23 (23:13)
수정 2022.05.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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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84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제품이 97.9%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0.6%, 화학제품 3.6%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60.4% 늘어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제품이 97.9%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0.6%, 화학제품 3.6%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60.4% 늘어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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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4월 통관기준 수출 31.8%↑…수입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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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3:13:04
- 수정2022-05-24 00:30:31
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84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제품이 97.9%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0.6%, 화학제품 3.6%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60.4% 늘어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제품이 97.9%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0.6%, 화학제품 3.6%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60.4% 늘어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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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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