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임기 만료’ 국회의장단과 만찬…“노고에 감사”
입력 2022.05.24 (06:14)
수정 2022.05.2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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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이달 말 임기를 마치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서울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합니다.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협치의 의지를 강조하고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로 해석됩니다.
대통령실은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협치의 의지를 강조하고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로 해석됩니다.
대통령실은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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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임기 만료’ 국회의장단과 만찬…“노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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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6:14:14
- 수정2022-05-24 06:21:40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2/05/24/80_5469541.jpg)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이달 말 임기를 마치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서울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합니다.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협치의 의지를 강조하고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로 해석됩니다.
대통령실은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협치의 의지를 강조하고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로 해석됩니다.
대통령실은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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