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지역균형발전 예산 삭감 비판
입력 2022.05.24 (08:19)
수정 2022.05.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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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예산 삭감을 비판했습니다.
세종시당과 이춘희 후보는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예산 286억 원을 포함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투입되는 지방국도건설 SOC 사업 예산이 4천6백억 원이나 삭감됐다"며, "이는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균형발전의 의지와 관심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예산의 원상 회복을 촉구했습니다.
세종시당과 이춘희 후보는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예산 286억 원을 포함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투입되는 지방국도건설 SOC 사업 예산이 4천6백억 원이나 삭감됐다"며, "이는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균형발전의 의지와 관심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예산의 원상 회복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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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지역균형발전 예산 삭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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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8:19:37
- 수정2022-05-24 09:01:00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예산 삭감을 비판했습니다.
세종시당과 이춘희 후보는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예산 286억 원을 포함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투입되는 지방국도건설 SOC 사업 예산이 4천6백억 원이나 삭감됐다"며, "이는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균형발전의 의지와 관심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예산의 원상 회복을 촉구했습니다.
세종시당과 이춘희 후보는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예산 286억 원을 포함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투입되는 지방국도건설 SOC 사업 예산이 4천6백억 원이나 삭감됐다"며, "이는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균형발전의 의지와 관심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예산의 원상 회복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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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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