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송정해수욕장,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
입력 2022.05.24 (09:56)
수정 2022.05.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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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하고, 송도와 광안리 등 다른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일제히 전면 개장합니다.
해운대구는 지방선거 다음 날인 6월 2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앞 300m와 송정해수욕장 임해봉사실 앞 150m에서 해수욕을 허용하고,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는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해운대구는 지방선거 다음 날인 6월 2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앞 300m와 송정해수욕장 임해봉사실 앞 150m에서 해수욕을 허용하고,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는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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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송정해수욕장,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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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9:56:39
- 수정2022-05-24 10:47:32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하고, 송도와 광안리 등 다른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일제히 전면 개장합니다.
해운대구는 지방선거 다음 날인 6월 2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앞 300m와 송정해수욕장 임해봉사실 앞 150m에서 해수욕을 허용하고,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는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해운대구는 지방선거 다음 날인 6월 2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앞 300m와 송정해수욕장 임해봉사실 앞 150m에서 해수욕을 허용하고,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는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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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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