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개막 임박…축제 준비 막바지
입력 2022.05.24 (10:04)
수정 2022.05.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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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릉단오제 개막이 다가오면서 축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축제 행사장인 강릉 남대천에 수리마당 등 공연장을 설치하고, 단오제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었습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6월) 6일까지 강릉 남대천에서 열리며, 11개 분야 50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축제 행사장인 강릉 남대천에 수리마당 등 공연장을 설치하고, 단오제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었습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6월) 6일까지 강릉 남대천에서 열리며, 11개 분야 50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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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개막 임박…축제 준비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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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0:04:29
- 수정2022-05-24 10:20:10
2022 강릉단오제 개막이 다가오면서 축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축제 행사장인 강릉 남대천에 수리마당 등 공연장을 설치하고, 단오제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었습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6월) 6일까지 강릉 남대천에서 열리며, 11개 분야 50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축제 행사장인 강릉 남대천에 수리마당 등 공연장을 설치하고, 단오제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었습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6월) 6일까지 강릉 남대천에서 열리며, 11개 분야 50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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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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