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노후교량 ‘전두교’ 내년 7월까지 개축

입력 2022.05.24 (10:05) 수정 2022.05.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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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중앙시장 인근 노후 교량인 '전두교'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삼척시는 내년 7월까지 기존 2차선 교량인 전두교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교량 높이를 기존 4.8미터에서 5.7미터로 높여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공사는 다음 달 말쯤 진행된다며, 공사 기간에는 인근 교량인 '덕전교'와 '도원대교'로 차량 통행을 우회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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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노후교량 ‘전두교’ 내년 7월까지 개축
    • 입력 2022-05-24 10:05:24
    • 수정2022-05-24 10:20:10
    930뉴스(강릉)
삼척 도계 중앙시장 인근 노후 교량인 '전두교'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삼척시는 내년 7월까지 기존 2차선 교량인 전두교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교량 높이를 기존 4.8미터에서 5.7미터로 높여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공사는 다음 달 말쯤 진행된다며, 공사 기간에는 인근 교량인 '덕전교'와 '도원대교'로 차량 통행을 우회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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