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횡계리 일대에 ‘올림픽 평화테마파크’ 조성
입력 2022.05.24 (10:58)
수정 2022.05.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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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렸던 평창 횡계리 일대에 올림픽 평화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245억 원을 들여 올림픽 메달 플라자로 활용됐던 58,800여 ㎡의 부지에 기념 광장과 공원, 문화공연 행사장 등을 갖춘 올림픽 평화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평화테마파크는 설계가 끝나는 올해 9월쯤 착공해 내년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245억 원을 들여 올림픽 메달 플라자로 활용됐던 58,800여 ㎡의 부지에 기념 광장과 공원, 문화공연 행사장 등을 갖춘 올림픽 평화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평화테마파크는 설계가 끝나는 올해 9월쯤 착공해 내년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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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횡계리 일대에 ‘올림픽 평화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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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0:58:17
- 수정2022-05-24 11:19:49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렸던 평창 횡계리 일대에 올림픽 평화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245억 원을 들여 올림픽 메달 플라자로 활용됐던 58,800여 ㎡의 부지에 기념 광장과 공원, 문화공연 행사장 등을 갖춘 올림픽 평화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평화테마파크는 설계가 끝나는 올해 9월쯤 착공해 내년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245억 원을 들여 올림픽 메달 플라자로 활용됐던 58,800여 ㎡의 부지에 기념 광장과 공원, 문화공연 행사장 등을 갖춘 올림픽 평화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평화테마파크는 설계가 끝나는 올해 9월쯤 착공해 내년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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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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