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일부 무소속 후보 ‘복당 발언’ 중단해야”
입력 2022.05.24 (19:09)
수정 2022.05.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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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당선 이후 복당하겠다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민주당 이름을 팔아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가 당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탈당해 출마하는 경우 당헌에 따라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히며, 도덕성과 역량을 검증받은 민주당 후보 2백 예순 두 명과 전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가 당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탈당해 출마하는 경우 당헌에 따라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히며, 도덕성과 역량을 검증받은 민주당 후보 2백 예순 두 명과 전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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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일부 무소속 후보 ‘복당 발언’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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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9:09:01
- 수정2022-05-24 20:13:58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당선 이후 복당하겠다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민주당 이름을 팔아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가 당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탈당해 출마하는 경우 당헌에 따라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히며, 도덕성과 역량을 검증받은 민주당 후보 2백 예순 두 명과 전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가 당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탈당해 출마하는 경우 당헌에 따라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히며, 도덕성과 역량을 검증받은 민주당 후보 2백 예순 두 명과 전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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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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