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없는 보호구역’ 해제 심의

입력 2022.05.24 (19:23) 수정 2022.05.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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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유치원이 문을 닫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은 그대로 남아 있어 운전자 가중 처벌이 우려된다는 KBS 보도에 따라, 후속 조치가 마련됩니다.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24일) 정기 회의에서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에서 문을 닫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해제와 시설물 100여 개의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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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없는 보호구역’ 해제 심의
    • 입력 2022-05-24 19:23:11
    • 수정2022-05-24 19:35:57
    뉴스7(춘천)
학교나 유치원이 문을 닫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은 그대로 남아 있어 운전자 가중 처벌이 우려된다는 KBS 보도에 따라, 후속 조치가 마련됩니다.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24일) 정기 회의에서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에서 문을 닫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해제와 시설물 100여 개의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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