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음주운전’ 무투표 당선 예정자 제명 논의
입력 2022.05.24 (19:48)
수정 2022.05.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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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군산시의원 선거 무투표 당선 예정자 A 씨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넘겨 지방선거 전에 제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젯밤(22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채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제명이 결정되면 A 씨는 후보 자격을 잃어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A 씨는 그젯밤(22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채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제명이 결정되면 A 씨는 후보 자격을 잃어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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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음주운전’ 무투표 당선 예정자 제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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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9:48:39
- 수정2022-05-24 20:14:00
민주당 전북도당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군산시의원 선거 무투표 당선 예정자 A 씨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넘겨 지방선거 전에 제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젯밤(22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채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제명이 결정되면 A 씨는 후보 자격을 잃어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A 씨는 그젯밤(22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채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제명이 결정되면 A 씨는 후보 자격을 잃어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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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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