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해제
입력 2022.05.25 (07:47)
수정 2022.05.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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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유치원이 문을 닫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은 그대로 남아 있어 운전자 가중 처벌이 우려된다는 KBS 보도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24일)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의 문을 닫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해제와 시설물 100여 개의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또, 폐원 등의 지정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24일)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의 문을 닫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해제와 시설물 100여 개의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또, 폐원 등의 지정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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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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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07:47:02
- 수정2022-05-25 08:21:00
학교나 유치원이 문을 닫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은 그대로 남아 있어 운전자 가중 처벌이 우려된다는 KBS 보도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24일)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의 문을 닫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해제와 시설물 100여 개의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또, 폐원 등의 지정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24일)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의 문을 닫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해제와 시설물 100여 개의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또, 폐원 등의 지정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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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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